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체인소 맨) (문단 편집) === 성격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OWER.png|width=100%]]}}}|| 사고방식과 성격이 굉장히 어린아이 같다. [[나르시시스트]]에 인간을 깔보는 말을 자주 하며 공안에 소속되었으면서 제멋대로 행동하고[* [[영원의 악마]]의 능력으로 호텔에 갇혔을 때에 찾아낸 음식들을 혼자 전부 먹어치워 버리는 등.]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거나[* 주로 만만한 덴지에게 덮어 씌운다.] 상황이 감당이 안 된다 싶으면 죽은 척하거나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치는 등[* [[덴지]], [[히메노(체인소 맨)|히메노]], [[하야카와 아키]]가 전부 전투불능 상태가 되자 적에게서 곧바로 도망친다.] 동료의식이나 정이라고는 없다. 그 외에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안 내리거나, 잘 씻지도 않고, 의외로 겁이 많고, 허락도 없이 몰래 덴지의 피를 빨거나 틈만 나면 죽이려 하는 등, 사회성 면에서 봐도 문제가 많다. 거기에 허언증도 있는 데다, 허세도 심하고, 공주병 기질도 있으며 무식하다. 똑같이 무식한 바보인 [[덴지]]보다 더할 정도라 개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단순무식한 덴지와 나름 잘 맞는 편. [[마키마]]한테만큼은 꼼짝을 못하는 데다가 매우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강약약강]] 기질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자신과 인연이 생긴 고양이 냐코를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키려 하고, 나중엔 자신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첫번째 친구인 덴지를 구하려고 하는 걸 보면 사회성이 부족할 뿐 아예 글러먹은 녀석은 아니다. 참고로 파워의 제멋대로인 성격은 [[사우스파크]]의 [[에릭 카트먼]]과 [[위대한 레보스키]]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